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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트레이너의 3콤보 밴드 운동법에 빠지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튼튼 건강콘서트!

2015.05.07 10:46

어느덧 완연하게 찾아온 봄 햇살이 싱그럽게 비치는 아침, 삼성전자 DS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지난 4월, 생산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의 정기 소통 행사가 열린 것 인데요,


생산기술연구소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트레이너로 유명한 박초롱 강사의 튼.튼. 건강콘서트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임직원들을 사로잡은 3콤보 밴드 운동법, 궁금하시죠? 그 현장을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생산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이 넓은 대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행사는 깜짝 오프닝 동영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해외 유학 중인 유대곤 수석 딸의 안부 영상과 최진하 수석의 어린 두 딸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 그리고 아들이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낸 서우람 사원 부모님의 격려 영상 등이 전해졌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남기는 애틋한 메시지가 화면에 비칠 때마다 임직원들도 감동 어린 눈길로 바라봤습니다.


자녀들이 영상 편지 끝에 “아빠, 해외여행도 갔으면 좋겠어요!”라며 애교 섞인 인사말을 더할 때는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응원해주는 가족들의 웃음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초롱 트레이너가 공개하는 3콤보 밴드 운동법


이 날 행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초대되었습니다. 바로 미녀 스포츠 트레이너로 유명한 박초롱 씨인데요. 생산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을 위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운동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박초롱 트레이너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박초롱 트레이너는 임직원들의 환영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코어(Core)’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코어는 ‘중심, 핵’을 의미하는 단어로, 우리 몸에서 코어는 허리와 척추를 감싸는 심부 근육을 말합니다. 박초롱 트레이너는 아파트를 건설할 때 철근 공사를 하는 것처럼 코어가 몸의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운동 시 항상 이 부분에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스트레칭 밴드가 선물되었습니다. 박초롱 트레이너는 이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사무실에서 매일매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3콤보 운동법’들을 소개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박초롱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3콤보 운동법’을 함께 따라 해볼까요?




첫 번째 동작은 ‘로우(Row)’ 동작입니다. 먼저 밴드 양쪽 가장 끝을 잡고 손에 두 바퀴씩 감습니다.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살짝 앞 쪽으로 상체를 숙인 다음, 호흡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등쪽으로 팔을 당깁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스치면서 등 양쪽 근육의 수축이 느껴지도록 운동합니다.




두 번째 동작은 ‘킥백(Kick Back)’ 동작입니다. 킥백 동작은 밴드 양쪽 끝을 손에 한 바퀴씩만 감고 하는데요. 로우의 준비 동작에서 팔꿈치를 허리에 고정시키고 팔만 뒤쪽으로 당겨줍니다. 이때 손목이 꺾이지 않고, 팔 뒤쪽 근육이 수축될 수 있도록 운동하는 게 포인트라고 합니다.


세 번째 동작은 ‘바이셉스 컬(Biceps Curl)’입니다. 바이셉스는 팔 앞쪽에 이두근을 말하는데요. 밴드를 양손에 두 바퀴씩 감고 가운데 부분을 한발로 밟습니다. 다음 수직으로 팔을 올려주면서 운동하는데 팔을 당길 때는 팔꿈치를 고정하고, 팔을 내릴 때 밴드가 너무 헐거워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임직원들은 설명에 따라 동작을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 했습니다. 옆자리의 동료들과 동작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서로 코치도 해주다 보니 분위기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렇게 강의가 끝나고, 추첨을 통해 박초롱 트레이너에게 직접 1:1로 운동법을 트레이닝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마치 벌을 받는 것 같은 트레이닝 동작에 임직원들도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임경빈 책임은 “평소 사내 피트니스센터나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데, 임직원들을 위한 건강 강좌가 마련되어서 즐겁게 참여했다“며 "밴드 운동은 오늘 처음 배웠는데, 앞으로도 시간 날 때 틈틈이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임직원 행사는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동료들과 사무실에서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밴드 운동법도 배워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부쩍 높아진 기온에 옷차림도 점점 얇아지는 요즘, 여러분도 박초롱 트레이너가 알려드린 3콤보 운동법으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가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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