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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직장생활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건강연구소, '국제산업보건대회(ICOH 2015)' 참가!

2015.06.18 15:45

'건강(Health)'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루 중 오랜 시간을 머무는 직장 내 업무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 '산업보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일간, 전 세계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제31회 국제산업보건대회(ICOH 2015)’가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환경안전을 경영의 제1원칙'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도 이번 학회에 참여해 주요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 사례 발표


대한직업환경의학회, 국제산업보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산업보건대회(ICOH)'는 1906년부터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보건 학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기관, 기업, 학계 등 120여 개국에서 약 4,0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대의 산업보건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 건강연구소는 이번 학회의 특별세션에서 ‘임직원 보건관리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종합성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건강증진 프로그램, 근무환경 개선, 화학물질 관리, 위험성 평가 등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정기적으로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등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종합 건강관리 시스템'에 주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건강 관리가 필요한 임직원들에게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강 진단과 목표 설정부터 건강 증진에 필요한 활동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연클리닉과 비만관리 프로그램, 근골격계 운동예방센터, 열린상담센터, 건강 식단 등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연구소는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실시하고, 국내외 산업보건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학술교류 활동을 통해 '반도체 산업 근무환경의 국제 표준'을 구축하겠다는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 날 발표를 진행한 이석원 연구원은 “연구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 및 평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보건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의 포스터 세션에서 삼성전자 건강연구소는 연구 결과 3건을 발표했습니다. 김지영 연구원은 '화학제품의 MSDS 생식독성 분류 현황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목적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중 생식독성으로 분류된 화학제품의 분류를 재정비해 더욱 올바른 물질 정보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김지영 연구원은 "앞으로도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대한 검증과 연구를 통해 보다 신뢰성 있는 화학물질 정보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석원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장 실험실용 화학물질 위험성 평가 모델 개발 연구’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반도체 사업장 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단위 작업별로, 노출 위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한 것입니다. 기존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각 작업별 노출 위험 등급이 결정되고, 해당 등급별 관리 기준에 따라 위험 수준을 감소시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고안된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향후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실제 근무 환경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마지막 포스터 주제는 장문희 연구원의 ‘근로자 신체활동에 주목한 직무스트레스 영향인자 탐색'입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신체활동의 건강행위가 임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내용입니다. 연구 결과, 신체활동이 활성화된 임직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낮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장문희 연구원은 “사내에서 임직원들의 신체활동을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건강 계단을 설치하고, 다양한 건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세계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산업보건대회(ICOH 2015) 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삼성전자 건강연구소의 연구 활동과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건강연구소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학회 활동과 학술 발표 등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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