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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좋은 아빠 도전기!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가화만사성 프로젝트

2015.07.01 11:14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이면, 거리 곳곳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빠 육아 열풍’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좋은 아빠’란 과연 무엇일까요?

 

 

지난 5월 30일, 삼성전자는 자녀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화만사성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날만큼은 바쁜 아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 것인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좌충우돌 좋은 아빠 도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5월 30일,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생산기술연구소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VVIP! 임직원들의 사랑스러운 2세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 생산기술연구소 노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의 일환으로, 올해는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앞서, 아이들은 아빠의 일터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은 아빠의 책상에 앉아 보기도 하고, 업무에 대해 묻기도 하며, 아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에 아빠들은 일터에 대한 설명을 즐겁게 이어갔습니다.

 



자녀들의 아빠 일터 탐방이 끝나고, 아빠들의 본격적인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됐는지 살펴볼까요?

 


도전, 좋은 아빠 되기! 첫 번째 –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풍기는 이 곳에서는 아빠와 자녀들의 쿠킹클래스가 마련됐습니다. 자녀를 위해 일일 셰프로 나선 아빠들은 요리 선생님의 시범을 본 후, 본격적인 피자 만들기에 돌입했는데요.

 


 

처음 시도하는 아빠들의 서툰 요리지만, 자녀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기 위한 노력만큼은 여느 셰프 못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노릇노릇 구워진 피자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피자와 다른 점이 있었는데요, 발견하셨나요? 병아리부터 한반도, 불가사리, 원숭이까지! 아이들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겨 세상에 둘도 없는 피자가 탄생했답니다.

  


도전, 좋은 아빠 되기! 두 번째 – 여행을 떠나요

 

쿠킹 클래스를 마친 임직원과 자녀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글램핑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평소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의 활약상은 여행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그간 숨겨 있던 아빠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시간, 고무동력기 만들기 대회가 펼쳐진 것인데요,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전해진다는 소식에 작전 회의에 돌입한 아빠와 아이들! 고난도의 집중력과 협동심이 필요한 만큼 모두가 고무동력기를 만드는데 몰두한 모습이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가며 완성한 고무동력기에는 자녀들의 소원을 달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아빠, 저를 위해서 일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파이팅!" 아빠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부터, “아빠, 스마트폰 사주시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소원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도전, 좋은 아빠 되기! 세 번째 – 명랑 운동회



이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명랑운동회'가 진행됐습니다. 아빠와 함께 운동 경기를 참가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아빠들은 명랑운동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각 종목을 연습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습니다, ‘뻣뻣한 몸이지만, 우리 아이가 원한다면 도전하겠다’는 각오로 아빠들의 유쾌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한편, ‘하나, 둘! 하나, 둘!’ 소리와 함께 즐거운 웃음이 가득했던 이 곳은 2인 3각 게임이 한창이었는데요. 아빠는 자녀의 스텝에, 자녀는 아빠의 스텝에 맞춰 차근차근 나아갔습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쾌활 명랑했던 운동회를 마치고 나니, 저녁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아빠들은 배고플 아이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아빠 한 입~나 한 입!"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부녀의 모습부터 “아빠, 최고예요!’ 아빠의 요리에 감탄한 아이의 모습까지, 풍성한 바비큐 파티로 저녁은 금새 저물어갔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끝으로, 생산기술연구소 노사협의회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해줄, 아빠와 자녀의 모습이 담긴 캐리커처였는데요. 아쉬움을 달래줄 뜻밖의 선물로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끝내면 아쉽겠죠? 이 날 생일을 맞은 성정현 수석의 딸 서현이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색적인 장소에서 아빠와 함께 맞은 생일, 서현이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랄게요!

  


자녀를 키우고 교육시키는 과정은 부모가 성장해가는 과정과 같다고 합니다.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애착이 깊어지고 자녀와 부모 모두가 성장한다는 의미인데요.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은 작은 시간부터 차근차근 아이들과 함께 보내려는 노력이 아닐까요?

 

아빠에게는 해맑은 자녀의 웃음을 보며 힘을 얻는 값진 시간이 되고, 자녀에게는 평소에 몰랐던 아빠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가화만사성 프로젝트가 좋은 아빠에 도전하는 많은 아버지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1

  1. 익명2015.07.25 11:39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http://www.samsungsemiconstory.com/m/post/942
    일반인의 전시자료를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