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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17:19 IT회사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가 재능을 나누는 법,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행복한 삶에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겠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인데요. 하지만 부담스러운 진료비 때문에 혹은 거동이 불편해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에는 이러한 소외계층을 위해 특별한 재능기부를 펼치는 임직원들이 있는데요.


바로 삼성전자 DS부문 보건관리팀 임직원들입니다. 보건관리팀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삼성전자 건강연구소’ 운영, 근무환경 개선 작업 등을 도맡고 있는데요. 전체 부서원 45명 중 무려 43명이 의사, 간호사 또는 의학·보건학 석박사 등 건강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팀이랍니다.


 


의사 가운과 봉사 조끼를 함께 입고 재능기부에 나선다는 보건관리팀 임직원들! 오늘은 그 따뜻한 현장을 뒤따라가봤습니다.



 재능기부로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요! 삼성전자 보건관리팀


올해 초, 삼성전자 DS부문 보건관리팀은 임직원들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바로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인데요. 임직원들은 매월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을 방문하여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 유해요소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방문한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평균 연령은 87세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대부분입니다. 어르신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병원을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하셨는데요. 이에 삼성전자 건강연구소 고재우 의사는 본격적인 진료에 앞서 규칙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이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보건관리팀의 나이팅게일~ 고경리 간호사가 어르신들의 혈압을 재고 상담일지를 준비하는 동안, 고재우 의사가 어르신을 한 분씩 모시고 개별 건강상담을 진행했는데요.

 


어르신께 불편하신 곳은 없는지 여쭤보며 꼼꼼히 진료를 보는 고재우 의사! 진료를 보는 내내 어르신들과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마치 친아들 같습니다.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뻘 되는 의사 간호사들과 이야기 나누는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하신답니다.



■ 진료부터 재활치료까지, 어르신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상담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임직원은 재활기구 세팅에 분주합니다. 퇴행성 척추 변화로 허리가 굽은 요양원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인데요. 어르신들의 재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혼자서도 보조기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용법과 운동 자세를 꼼꼼히 알려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굽은 허리를 계속 방치할 경우 척추측만증, 휜다리 등의 2차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꾸준한 재활치료를 당부했는데요.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공통적으로 앓고 계신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처방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평소에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 간단한 운동만으로 질병 진행시기를 늦출 수 있는데요. 어르신들이 평소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재활 자전거 2대를 준비한 임직원들! 땀 흘려 자전거를 설치한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운동 방법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1:1마사지로 친밀감 Up! 마음까지 나누는 재능기부


어르신들의 재활치료까지 돕고 나니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활동도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남은 활동은 한 가지, 근골격계 재활을 위한 마사지인데요. 임직원과 어르신이 한 명씩 짝을 이뤄 고재우 의사의 지도에 맞춰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굽은 자세 때문에 승모근이 많이 뭉쳐있으니 승모근을 중심으로 지압해주세요”라는 말이 떨어지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어후 시원해라”라는 말도 나오는가 반면 어떤 할머니께서는 함께 마사지하는 임직원을 알아보시고 “지난달에 왔던 젊은 친구네?”라고 말을 건네시기도 했는데요.


활동이 끝난 후에도 어느새 가까워진 임직원과 어르신들은 함께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요양원을 떠나기 전,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보건관리팀 임직원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오병민 상무 / 삼성전자 DS부문 보건관리팀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활동은 일석이조의 재능기부 활동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부서원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거든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서원들이 마음을 모아 시작한 활동인 만큼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재능만큼 활동도 특별한 보건관리팀의 재능기부활동! 바쁜 와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정말 자랑스러운데요.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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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반도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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