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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9:54 안전한 나노시티, 안전한 우리! ‘2016 나노시티 소방기술 경진대회’

삼성 나노시티에서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소방설비 사용법 습득과 소방안전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매년 소방기술 경진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4일,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대운동장에서는 ‘2016 나노시티 소방기술 경진대회’가 열렸는데요. 그 파이팅 넘치는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2016 나노시티 소방기술 경진대회 스타트~!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함께 2016 나노시티 소방기술 경진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전년도 우승팀인 메모리 제조센터의 선서와 우승기 반납이 있었는데요. 올해 이 우승기는 어느 팀에게 돌아가게 될까요?

 

 

안전을 위한 워밍업은 필수! 본격적인 경진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굳어져 있는 몸을 풀기 위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했습니다.

 

 

 나노시티 소방안전은 우리에게 맡기세요! 열띤 대회 현장

 

올해 소방기술 경진대회는 삼성전자 임직원 7개 팀, 협력사 5개 팀이 참가했는데요. 화재진압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겨루기 위해 소화기 화재진압, 소화전 속도 방수, 소방 릴레이, 소방 골든벨 등 총 4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환호 속에 첫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첫 경기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경기인데요. 심판이 시작 신호를 주면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를 크게 세 번 외친 후 소화기를 들고 10m 전방의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화재를 진압하고,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경기입니다. 대회 참가자들의 능숙한 솜씨로 뜨거운 불길은 진압되었지만, 대회의 열기는 점점 더해갔습니다.

 

 

이어서 소화전 속도 방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실제 소방관처럼 방화복을 갖춘 참가자들은 실전에 임한 듯 한껏 진지한 모습이었는데요. 45m 전방에 있는 가상 화재 장소까지 소방호스를 전개한 후 물을 쏘아 목표물에 물이 차오르면 화재진압 팻말이 올라옵니다. 속전속결! 협동심과 정확한 조준으로 각 팀의 팻말이 순서를 다퉈 올라왔습니다.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어가는 가운데, 경진대회의 하이라이트 소방 릴레이가 시작됐습니다. 이전 경기들이 합쳐진 종합 경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소화기 화재진압, 속도방수, 소방호스 굴리기, 인명구조 및 심폐소생술이 릴레이로 이어져 화재 대처능력과 소방 안전 수칙에 대한 능력을 두루 볼 수 있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은 볼링 핀에 닿을 듯 닿지 않는 호스를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능숙한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는데요. 주자가 계속 바뀌는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실수 없이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에서 임직원들이 그동안 연습해왔던 과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소방 골든벨! 대회 참가자와 응원단이 모두 참가해 소방 안전에 관한 퀴즈를 풀어갔습니다.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최후의 2인에서 승부가 나지 않자 결국에는 가위바위보로 승자를 결정했답니다.

 

 

 올해 소방기술 경진대회 우승의 영광은?

 

이렇게 모든 경기가 끝나고, 기다리던 시상식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각 종목의 점수를 합한 결과, 올해 우승의 영광은 S.LSI 제조센터와 피엔씨텍에 돌아갔습니다!

 

 2016 소방기술 경진대회 임직원 우승팀 'S.LSI 제조센터'

 

 ▲ 2016 소방기술 경진대회 협력사 우승팀 '피엔씨텍'

 

시상식을 마치고 이번 소방기술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MVP 수상자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열정적인 활동으로 모두의 주목을 받았던 TP센터 김다희 선임의 소감을 들어보실까요?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인데 이렇게 MVP까지 받게 되어 기쁩니다!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는데요. 모든 영광을 저희 TP센터 팀원들에게 돌립니다.”

 

이날 대회 진행을 맡은 '응급이' 유재인 사원, '소방이' 배광희 사원에게 대회를 마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임직원들이 교육은 꾸준히 받지만 실제로 실습할 기회가 많진 않은데요. 이번 대회가 임직원들이 화재진압 기구에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협력사분들과 함께 뛰며 안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방안전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했던 ‘2016 나노시티 소방기술 경진대회’!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방기술 경진대회는 계속될 예정인데요. 화재 예방활동 및 대처 능력 향상에 힘쓰는 나노시티의 소식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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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반도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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