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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1:57 서로의 문화를 나누다! 2016 DS 글로벌 한마당

지난 22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DSR동 대강당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바로 550명의 나노시티 글로벌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6 DS 글로벌 한마당’(DS Global Festival)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서로의 문화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2016 DS 글로벌 한마당! 그 자세한 소식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소통과 화합의 장, 2016 DS 글로벌 한마당 속으로

 

 

 

행사 전 대강당 앞 로비에는 중국, 인도, 일본, 한국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준비된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의 문화를 직접 느껴봤는데요. 처음 접하는 문화에 신기해하면서도 자신의 나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과 음식을 보며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 가득한 무대 공연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격적인 행사가 열리고 있는 DSR동 대강당으로 들어갔습니다. 퓨전 비보잉 그룹 ‘광탈’의 오프닝 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는데요. LED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화려한 퍼포먼스로 임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어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본선에 오른 6명의 글로벌 임직원들이 한국 문화를 포함한 각국의 문화, 취미 등을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는데요. 완벽하지는 않은 발음과 문장이었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임직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동시통역을 진행해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축하공연은 임직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며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 중국 소수민족 전통악기 ‘후루쓰(葫蘆絲)’ 연주, 인도 펀자브(Punjab) 지방 전통춤인 ‘방그라댄스’를 선보이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문화는 다르지만 반도체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가 된 글로벌 임직원들!

 

 

화려한 무대공연이 끝나고 ‘DS 글로벌 토크쇼-동상이몽’이 시작됐습니다. 문화의 차이로 인해 서로 오해했던 순간을 공유하고, ‘we-ness’, ‘유교 문화’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한국문화를 동영상과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망의 1등은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낸 메모리사업부 수로짓 선임에게 돌아갔습니다! 수로짓 선임은 부부가 함께 등장해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며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2016 DS 글로벌 한마당(DS Global Festival)'의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임직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비록 다른 문화, 다른 얼굴, 다른 언어를 갖고 있지만 반도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나노시티를 만들어가고 있는 글로벌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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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반도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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