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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해! 가고 싶은 한옥마을

2017.02.24 16:21



여전히 가시지 않은 추위 때문에 봄 생각이 더욱 간절한 요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한국관광공사에서 2월의 여행지로 추천한 한옥마을 5곳을 소개합니다.



■ 도심 속 한옥 마을을 거닐다, 북촌한옥마을


출처: 한국관광공사


가까운 서울에서 한옥을 느껴보고 싶다면 도심 속에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북촌한옥마을을 추천합니다. 1경부터 8경까지 있는 산책코스 중 마음에 드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옥의 가지각색 매력에 푹 빠지질 수 있는데요. 그중 북촌에서 가장 유명한 6경 가회동 골목길을 필수 코스로 걸어보세요. 가회동 골목에서는 서울의 남산과 빌딩들, 그리고 한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북촌문화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북촌 산책지도를 들고 출발하면, 보다 쉽게 한옥마을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Data

장소 _서울 종로구 계동길 37

문의 _북촌 한올마을 / 02-2133-1372



■ 겨울 바다와 함께 만나는 강릉 오죽헌·선교장


출처: 한국관광공사


강릉의 오죽헌, 선교장에서는 다른 한옥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바다를 만날 수 있는데요. 경포 해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오죽헌은 조선 초기에 지어진 별당 건물로, 이곳 몽룡실에서 율곡이 태어났습니다. 집 주변엔 그 이름의 유래가 된 검은 대나무가 있기도 하죠. 이어 300여 년 동안 원형이 잘 보존된 영동 지방 최고의 고택 강릉 선교장에서는 풍류를 즐기던 선비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고택과 행랑채 등에선 묵어갈 수 있으니 호젓한 한옥의 매력을 원한다면 하룻밤 머물러도 좋습니다.

 

Data

장소 _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문의 _강릉 오죽헌 / 033-660-3301



■ 기품이 흐르는 한옥마을, 아삼 외암마을



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 아산 외암마을의 역사는 5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이곳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안 이씨 집성촌입니다. 설화산 자락 남서쪽의 양지바른 곳에 마을이 위치하며 마을 앞에는 외암천이 흘러 배산임수 지형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전통 한옥 60여 채가 옹기종기 모여있어 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정화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외암마을을 대표하는 건재고택과 참판댁을 보며 아름다운 한옥의 멋을 감상해 보세요. 마을에서는 한지 손거울 만들기, 율무 팔찌 만들기 등 아기자기한 전통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Data

장소 _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문의 _외암민속마을 / 041-541-0848



■ 역사로의 시간여행, 낙안읍성민속마을



출처: 한국관광공사



시간여행을 떠난 듯,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이라 꼽히는 낙안읍성민속마을인데요. 해마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짚을 이어 새로 지붕을 얹는다는 이 곳은, 100세대 가까이 살고 있는 초가집 마을입니다. 동문으로 들어가 관아 지역을 구경한 뒤 성곽을 따라 걸으면 도심에서 느낄 수 없었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 이들의 삶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민박에서 하룻밤 묵으며 물레방아, 옥사, 빨래터 등 각종 체험 공간을 이용해보세요.

 

Data

장소 _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30

문의 _순천 낙안읍성 / 061-749-8831~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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