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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스트셀러 SSD ‘850 EVO’, 국내 최초 물발자국 인증을 받다

2017.11.20 11:51


삼성전자 DS부문은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품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SSD ‘850 EVO 250GB’는 올해 5월 반도체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이어서 국내 최초로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국내 최초 물발자국 인증 수여 현장과 국가제도 발전에 기여한 삼성전자의 주역들을 만나보겠습니다.



※ 환경성적표지 제도: 제품(서비스 포함)의 전 과정(원료 채취,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


※ 물발자국: 환경성적표지제도의 환경성정보 중 하나로 제품의 생산, 수송, 유통, 사용, 폐기 등 전과정에서 사용•배출되는 모든 형태의 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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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스트셀러 SSD ‘850 EVO’ 환경성적표지 인증의 주역들



국내 최초 물발자국 인증 제품, 삼성전자 SSD ‘850 EVO 250GB’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수자원에 대한 이용·관리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물 사용량과 수질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물발자국 인증 제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는데요. 물발자국 인증의 목적은 크게 3가지로, 환경성적표지 제도의 활성화와 시장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 기업의 환경 경쟁력 강화 및 제품 원가 절감 등으로 구분됩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1월 물발자국 인증 제도를 도입, 특정 제품이 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뒤 10개 제품에 최초 물발자국 인증을 수여했습니다. 


삼성전자 SSD ‘850 EVO 250GB’는 원료 채취와 제품이 생산·폐기되는 과정에 소모되는 물의 양이 60.5L로 국내 최초 물발자국 인증제품 중 하나로 평가받았는데요.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물의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물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에 기여하다, ‘물발자국’ 인증 제도


▲ 지난 10월 25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국내 최초 '물발자국 인증' 수여식


지난 10월 25일에는 최초 물발자국 인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진행에 앞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은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과 기후변화에 민감한 수자원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자원의 이용과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발자국 인증 도입 배경에 대한 화두를 열었습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


“2008년부터 환경성적표지제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에 경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성적표지 내 물발자국 인증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물 발자국 인증 도입을 통해 물 절약을 습관화하고 물 부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탄소발자국, 물발자국과 같은 환경성적표지제도가 우리의 삶과 소비생활 전반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고 제한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유도하겠습니다.”


▲ 환경부 안병옥 차관


이어서 환경부 안병옥 차관은 “물발자국 제도가 확산되면 기업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물 소비량과 수질 영향을 파악해 제품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물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제품을 쉽게 확인해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환경성적표지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물발자국’ 인증서 수여


▲ 환경부 안병옥 차관(왼쪽)과 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을 받은 삼성전자 백석현 님(오른쪽)


축사에 이어 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환경성적표지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이 주어진 건데요. 삼성전자에서는 DS부문 환경그룹 백석현 님이 수상했습니다. 


백석현 님은 환경성적표지, 탄소성적표지 제도 초기부터 참여하여 SSD 개별 지침 개발 및 물발자국 산정 방법론 개발 시범 사업에 참여했는데요. 2017년에만 SSD ‘850 EVO 250GB’ 물발자국 취득과 더불어 NAND Flash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DRAM과 NAND Flash 등 11개의 제품에 대한 탄소 발자국 인증을 취득하는 등 환경성적표지제도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여 유공자 포상을 수상했습니다.


▲ (좌측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 삼성전자 송두근 상무, 환경부 안병옥 차관


이어서 삼성전자 SSD ‘850 EVO 250GB’에 물발자국 최초 인증서가 수여됐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팀장 송두근 상무는 “이번 물발자국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의 전략제품인 SSD ‘850 EVO 250GB’의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 소비량과 수질의 영향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체 공정 프로세스를 관리한 회사의 노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인정받았는데, 이는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친환경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물발자국 인증 주역들을 만나다!


▲ 삼성전자 DS부문 환경그룹 백석현 님


환경성적표지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을 받은 삼성그룹 백석현 님은 물발자국 시범사업에 동참하는 등 오랜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인증을 준비하면서 삼성전자가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공정 프로세스 개발과 자체적으로 고도화된 폐수처리장을 가동하는 등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물발자국 인증 과정에 있어 이러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삼성전자 DS 부문의 환경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국가제도 발전에 기여하여 표창을 수상한 것은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팀 내 지도선배님들께서 기반을 잘 다져주셨고,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유관부서의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환경부 표창은 이 모든 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바쁜 와중에서도 업무에 협조해주신 제조, 기술부서 임직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팀장 송두근 상무


환경안전팀장 송두근 상무는 환경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또 다른 목표를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제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증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 제품의 환경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제조단계에서의 물 사용량을 줄이는 등 노력을 지속하며, 환경배출물질을 저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온실가스·물사용량 저감 등을 회사의 주요 목표에 반영하여 노력해왔습니다.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반도체 제품에 부합한 환경인증을 연계해 나갈 삼성전자의 녹색경영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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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1. ..2017.11.21 08:46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의미있는 제도네요~ 다른 제품들도 이렇게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면 제품 고를때 고려할것 같아요.

  2. 한마디2017.11.21 18:31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이제부터라도 신경쓰는 삼성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