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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를 만나다, 기술로 통하다! 삼성전자 DS부문 'Tech Day'

2017.12.11 16:30



삼성전자 DS부문의 R&D 전문가들이 국내 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실제 졸업생 임직원이 참여해 DS부문의 비전과 조직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토크콘서트'와 반도체 사업 및 기술 트렌드를 나누는 'Tech 데이' 시간을 가진 건데요.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국내 8개 대학교에서 열린 행사 중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Tech Day'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학생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는데요. 미래의 반도체 인재를 만나고자 하는 열정과 삼성전자 반도체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Tech Day는 DS부문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학생들과 삼성전자 DS부문이 기술을 매개로 만나 소통을 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인데요. 특히 이번 Tech Day는 미래의 인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학교를 졸업한 임직원이 직접 대학(원)생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먼저 2017년 삼성전자 DS부문에 새로 입사한 학사, 석·박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입사 전 궁금했던 항목들의 키워드를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DS부문의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를 한 것인데요. 설문조사 결과 조직문화, 업무, 회사 적응, 비전, 일의 전문성 등의 키워드 항목이 나타났습니다.  Tech Day의 ‘Talk Concert: 알쓸신반’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S부문 조직문화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듣다, 'Talk Concert : 알쓸신반'


▲ 'Tech Day'를 위해 서울대학교를 찾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

(왼쪽부터) DS부문 인사팀 황지호 님, Foundry사업부 추상혁 님, 종합기술원 나주한 님


‘Talk Concert: 알쓸신반’은 '알면 쓸모있는 신비한 반도체 소식'을 듣는 코너입니다. 알쓸신반 시간에는 삼성전자 DS부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첫 번째로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자율출퇴근제가 잘 지켜지고 있냐’며 ‘자율출퇴근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는데요.


Foundry사업부 추상혁 님은 “자율출퇴근제는 주 40시간 이상만 근무하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저도 입사 전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입사를 하고 보니 제도가 잘 뿌리내리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분들은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기도 하는데요. 개인의 상황에 맞게 탄력적인 출퇴근제를 이용하며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면 그 누구도 눈치를 주지 않죠.“라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로 질문이 많았던 ‘조직 적응 노하우’에 관련해서는 DS부문 내에서 진행 중인 ‘멘토링 제도’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나주한 님은 “저희 조직에는 사원 한 명당 소셜 멘토와 커리어 멘토, 인사 버디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커리어 멘토는 업무에 대한 고민과 일의 비전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며, 업무적인 고민이 있을 때 함께 논의하곤 합니다. 또한 소셜 멘토, 인사 버디는 회사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들을 알려주는 조력자인데요. 이러한 멘토링 제도를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선배들과의 고민 상담이 이뤄지고 일에 대한 비전이 증폭되어 조직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재치 있는 질문도 이어졌는데요. “사내 연애가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의 답변으로, “여자분이라면 가능하다”는 대답이 돌아와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가득 차기도 했습니다. 



DS부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포스트잇에 적은 '질문트리'에는 ‘상호 존중 호칭’ 문화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상호 존중 호칭 문화가 적용되기 전에 직급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면, 이제는 서로 이름을 부르며 수평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그 덕분에 좀 더 발전적이고 친밀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며 선배들의 목소리를 통해 실제 DS부문의 분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알쓸신반 코너 중에는 학생들의 생생한 질문을 청취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보기도 했는데요. DS부문 임직원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대답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습니다. 특히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공부를 더 하는 것과 학부 졸업 후 취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에게는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 성균관대학교를 찾은 메모리사업부 표세영 님, 유진선 님, 인사팀 이예원 님


신소재공학과를 석사 졸업한 기흥/화성/평택단지 표세영 님은 석사로 입사한 사람으로서 만족한다며, "학사 때는 반도체를 책으로만 공부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석사 시절에는 분석 장비나 설계 장비를 직접 다루는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취업 후 일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석사 후 입사를 하면 바로 3년 차가 되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학사와 석·박사 졸업은 모두 장점이 있기에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옳은 결정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꿈꾸며 성장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만난 DS부문 인사팀 고재필 상무는 이번 Tech Day를 앞두고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며, “DS부문에서 30년 전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을 때 엔지니어가 모두 모여서 업계 1위가 되어보자는 꿈을 꿨었다. 그리고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을 때 그 꿈을 함께 이루었다. 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IT사업을 이끌어갈 기기가 무엇이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를 찾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인사팀 오창환 상무는 "지금까지 삼성전자 DS부문이 만들어 온 조직문화에는 특별한 DNA가 녹아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그 어느 회사보다 빠른 시간 안에 높은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세계 1등이 될 수 있었던 건 우리가 가진 DNA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함께 꿈꾸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반도체 기술의 트렌드를 만나다, '분야별 기술 세미나'


▲ 서울대학교에서 '분야별 기술 세미나'를 진행중인 Foundry사업부 송병무 상무


이어서 메모리·Foundry사업부·LED사업팀, S.LSI사업부·종합기술원, 반도체연구소·TP센터, 생산기술연구소·기흥/화성/평택단지 등 4개 세션으로 나뉜 '분야별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세미나장을 찾았는데요. 



 구분

주제 

 세션 1.

메모리 · Foundry · LED

 • AI 시대의 Memory Centric Technology & Solutions

 • 新반도체 전쟁 : Foundry Biz 경쟁력

 • Future Technologies and Advanced Materials for LED

 세션2.

 S.LSI · 종합기술원

 • 전장向 시스템반도체(딥러닝SOC/인포테인먼트)

 • AI/AR 산업 및 기술 발전방향

 세션3.

반도체연구소 · TP센터

 • Beyond Moore 시대에 대비한 Advanced Package

 • 차세대 반도체 Device 와 High-end TEST Solution

 세션4.

 생산기술연구소 · 기흥/화성/평택단지

 • Smart Factory

  - 자율주행 로봇, Big Data/IoT 기반 설비진단 및 고장예지

  - Smart Manufacturing 向 AI 및 Big Data Analytics

▲ 4개 세션으로 운영된 '분야별 기술 세미나'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과 AI · 미래 자동차를 위한 차세대 반도체 · 빅데이터 · 스마트팩토리 등의 미래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궁금증을 해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기말고사 기간을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참여해 반도체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인데요. 삼성전자는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근무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미래 인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려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노력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댓글 1

  1. SKKU2017.12.13 10:50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직접 찾아와주셔서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