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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 속도 '16Gb GDDR6 그래픽 D램' 양산

2018.01.18 11:32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세계 최고 속도의 '16Gb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6) D'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었습니다.

 


10나노급(1x) 공정 적용, 업계 최초 18Gbps 속도 구현

삼성전자가 양산하는 세계 최고 속도 '16Gb GDDR6 그래픽 D램' 제품


2014 12월 세계최초로 8Gbps '20나노 8Gb GDDR5 D'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다시 한번 속도와 용량을 2배 이상 높인 18Gbps '10나노급 16Gb GDDR6 D'을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양산하며, 프리미엄 그래픽 D램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10나노급(1x) 그래픽 D램 양산을 통해 삼성전자는 PC, 서버, 모바일용 D램에 이어, 그래픽 D램까지 10나노급 공정을 적용해 프리미엄 D램 시장에서 확고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GDDR5 대비 속도 2배·소비전력효율 약 35%·생산성 약 30% 향상

삼성전자가 양산하는 세계 최고 속도 '16Gb GDDR6 그래픽 D램' 제품


삼성전자의 '10나노급 16Gb GDDR6 D' GDDR5 D램 대비 2배 빠른 속도와 저전력 설계(1.55V → 1.35V)로 전력효율이 35% 이상 향상됐고, 20나노 공정 대비 칩 크기가 줄어 생산성이 약 30% 증가되는 등 '초고속, 고용량, 초소형, 초절전' 특성이 동시에 구현됐습니다.

 

이번 '10나노급 16Gb GDDR6 D' 공급을 통해 그래픽 카드 업체는 크기와 소비전력을 대폭 줄인 대용량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를 적기에 출시할 수 있으며, AI, 가상현실, 8K UHD 초고화질 영상과 같은 차세대 시스템 개발 업체에도 최적의 솔루션이 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 한진만 전무는 "이번 16Gb GDDR6 D램 양산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고 속도·최대 용량의 라인업을 적기에 공급하게 됐다", "향후에도 차세대 GDDR6 그래픽 D램을 한 발 앞서 출시해 게임 및 그래픽 카드 시장을 선점하고, 특히 자동차 및 네트워크 시장의 수요 증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2.4Gbps 8GB HBM2 D(초당 307GB 데이터 전송) 18Gbps 10나노급 16Gb / 8Gb GDDR6 D(초당 72GB 데이터 전송)을 유일하게 공급하는 등 업계 최대의 프리미엄 메모리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댓글 4

  1. 2018.01.18 11:43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ㅇㅅㅇ2018.01.20 14:45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갓..샘....숭....

  3. helen2018.01.23 10:44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세계에서 제일 빠른 그래픽 D램!! 멋진 질주입니다

  4. 삼성2018.02.13 21:05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10나노급의 뜻이 반도체회로의 크기가 10나노급으로 작다는 것을 의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