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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공모전] ‘야학’을 시작한지 10년, 특별한 포기를 배웠습니다

2018.01.22 16:31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연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소중한 추억과 봉사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장병준 님은 사내 봉사팀인 ‘그루터기 야학’에서 10년 넘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봉사를 하며 비우는 것을 통해 채우는 것을 배웠다는 그는,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에는 이유가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 그루터기 야학: 1997년 수원시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교한 야학으로 교수진은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원시와 인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고졸 검정고시 과정을 운영한다. 

 

1시간 수업을 위해 3시간을 왕복하는 장병준 님의 봉사에 대한 생각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댓글 5

  1. 짝짝짝2018.01.22 17:14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멋있네요. 그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이 되어 한 사람의 삶을 바꾸길..

  2. helen2018.01.23 10:42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엄친아'의 절대 가치를 내려놓은 멋진 대한민국 국민!! 특별한 포기는 나눔에서만이 아닌 인생의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울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3. 천사2018.01.24 10:31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야학'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어서 놀랐어요. 6~80년대 야학 정신도 이어져 있을까요? 1987영화도 떠오르고..감동이 옵니다^^ 화이팅하세요~~

  4. 나누미2018.01.25 10:17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 뱃길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 라는 뱃사공의 말을 되새기게 해줍니다. 노를 똑바로 저으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뱃길을 끊임없이 고치고 또 고치면서 가는 거라는..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5. 하늘이2018.01.26 10:11 신고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비움'으로써 '채움'을 실천하신 분이네요..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셨을 경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