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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ry사업부] 4차 산업혁명의 주역 ‘파운드리’를 경험해보자! 직무 체험의 장

2018.03.12 11:27


삼성전자 DS부문의 떠오르는 별 ‘Foundry사업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상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Foundry사업부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직무 체험의 장’이 열렸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의 업무와 비전, 그리고 채용 꿀팁까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지금 만나보시죠.




직무 체험의 장 그 시작은 ‘점심식사’?



간단한 환영 인사와 일정 소개를 마친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일정은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사전에 편성된 조별로 식사를 즐기고 캠퍼스 투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말로만 듣던 삼성전자의 영양만점 식사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골라 즐거운 식사를 즐기면서 어색했던 분위기도 금세 풀어졌습니다.



점심식사 이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는 Foundry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지도선배와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했는데요.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점, 삼성전자의 기업 및 조직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Foundry사업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Foundry사업부 인사팀 최고운 님은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수록 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질 것”이라며,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에서 역량을 발휘할 열정적인 후배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예비 반도체인을 위한 ‘공정개발’ 실습


즐거웠던 점심식사와 캠퍼스 투어가 끝나고 직무별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이날은 ‘공정개발’과 ‘설비기술’ 직무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는데요.



공정개발 직무에서는 Foundry YE팀 이웅 님이 반도체 공정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반도체를 ‘집 짓기’에 비유하며 찰흙으로 실제 반도체 공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는데요. 특히 “8개의 유관 부서와 협업해 하나의 반도체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파운드리에 관심이 있다면 삼성전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는데요. “현재 10나노 이하의 공정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단 2곳에 불과하기 때문에, 파운드리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를 주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가 태어나는 곳, 생산 라인 투어 



먼저 Foundry기술혁신팀 박성언 마에스트로는 설비엔지니어가 하는 일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설비엔지니어가 하는 일이 단순히 고장 난 설비를 고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요. “다양한 기술평가를 통해 어떻게 하면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면서 효율적으로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센서를 통해 설비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시스템화하는 것도 설비엔지니어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겠죠? 이어서 반도체 생산라인을 직접 눈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찾은 화성캠퍼스 12라인은 세계최초로 12인치(300㎜) 웨이퍼를 생산한 곳이기도 합니다. 라인의 규모는 축구장 3.5개가 들어갈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지만, 그 안에서 반도체를 만드는 작업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12라인은 삼성전자 나노시티의 십여 개 라인 중 작은 편이라 하니 나노시티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시나요?



미래의 설비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은 쉴새 없이 돌아가는 반도체 설비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론으로만 배웠던 반도체 공정이 눈앞에서 진행되는 모습과 자동화된 첨단 생산 라인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생산라인을 직접 소개한 Foundry제조기술센터 박진영 님은 “적게는 몇 십억원, 많게는 몇 천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반도체 설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며, “효율을 높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만 개선해도 큰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설비엔지니어 업무의 매력이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파운드리는 현재 진행 중,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이해



Foundry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윤태일 님은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특징 대해 설명했습니다. 파운드리는 고객이 직접 설계하거나 고객이 요청한 스펙과 용도에 맞게 생산한 칩이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쓰이기 어렵습니다. 또한 파운드리는 같은 나노의 공정이더라도 제품이 바뀌면 설계를 다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설계를 다시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윤태일 님은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파운드리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는 첨단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주문형 반도체 설계(ASIC), 공정개발, 웨이퍼 제조, 테스트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업계 후발주자지만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공정경쟁력과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채용 꿀팁



마지막으로 이번 상반기에 진행될 삼성전자 DS부문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는데요. 몇 가지 꿀팁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채용에 관한 정확한 일정과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곳은 삼성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입니다. 즐겨찾기에 저장해두세요~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 직무 체험의 장, 어땠나요?




삼성전자 DS부문에 관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Foundry사업부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삼성전자는 반도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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