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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과 함께한 2018 생기발랄 문화공감 ‘공감&힐링 콘서트’

2018.10.18 11:12


깊어가는 가을, 삼성전자 나노시티도 풍성한 가을 축제로 무르익어 갑니다.

 

삼성전자 DS부문 고유의 나눔축제 '사랑의 달리기'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하고자 9월부터 나노시티 곳곳에서 생기발랄 문화공감, 동호회 페스티벌, E-Sports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이어진 생기발랄 문화공감은 임직원들을 위한 문화행사입니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소장과 소통전문가 강창욱 대표의 강연,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는데요. 10월에는 가수 로이킴이 기흥, 화성, 평택 캠퍼스 임직원들을 직접 찾아와 감성적인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콘서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나노시티 동호회 페스티벌'



지난 10월 11일 점심시간,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GWP 광장 주변에 동호회 전시가 열렸습니다. 임직원들은 동호회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날에는 사진부터 미술 작품 전시까지, 동호회 회원들의 수준급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됐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동호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임직원들은 ‘리본아트’와 ‘팝아트’ 등을 경험하고, 야구와 농구 이벤트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8 생기발랄 문화공감 '공감&힐링 콘서트'



곧이어 사회자의 인사말과 함께 ‘생기발랄 문화공감, 공감&힐링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점심 식사를 마친 임직원들이 무대를 중심으로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무대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클래식 앙상블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영화 음악을 연주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대표 넘버인 ‘One Day More’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클래식 연주 다음으로, 테너 이규철 님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규철 님은 국내 최정상급 테너로 600번이 넘는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 오페라 아티스트인데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의 한 소절이 흘러나오자, 관객들이 환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열창하는 그의 모습에 모두 브라보를 외쳤죠. 



그 다음, 바리톤 이승환 님이 나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는데요. 오페라 <카르멘>투우사의 노래와 이번 무대를 위해 준비한 영화 <파리넬리>의 수록곡 행복의 그늘에서를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마지막에는 테너 이승환 님과 바리톤 이규철 님이 듀엣으로 뭉쳐 ‘오! 솔레미오’를 열창했는데요. 관객들이 앙코르를 외치자 ‘시월의 멋진 날에’로 화답하였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가수 로이킴이 등장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환호 소리가 GWP 광장을 가득 채웠는데요. 로이킴이 대표곡 ‘봄봄봄’을 부르자,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지나가던 임직원들도 발길을 돌릴 만큼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가을 날씨와 잘 어울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전에 임직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았는데요. 로이킴이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 Foundry M기술팀 조유진 님은 ‘항상 바쁜 일상이지만, 늘 노력하는 동료들을 응원합니다’라는 사연을 보냈는데요. 이후 로이킴은 ‘걱정 말아요, 그대’와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며 응원 메시지에 힘을 더했습니다.



다양한 사연들과 함께한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마지막 곡 순서가 되었습니다. 로이킴이 작사, 작곡한 '그때 헤어지면 돼'를 부르고 나자, 청중들은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로 앙코르를 외쳤는데요. 이에 로이킴은 신곡 '우리 그만 하자'를 열창하며 뜨거웠던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2018 생기발랄 문화공감 ‘공감&힐링 콘서트’는 임직원들의 점심시간을 풍성하게 채워주었는데요.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 캠퍼스 노사협의회가 임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 풍경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어요.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이 잠시나마 가을을 마음껏 즐겼기 바랍니다. 즐거워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행복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삼성전자 DS부문 LED 사업팀 김두리 님


‘공감&힐링 콘서트’에 함께한 임직원의 소감도 들어봤는데요. 삼성전자 DS부문 LED사업팀 김두리 님은 “익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 공연으로 만나고, 평소 좋아하던 가수를 회사에서 만나 감회가 새로웠어요! 점심시간을 이용한 짧은 공연이었지만,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가을 감성을 가득 채웠던 ‘공감&힐링 콘서트’ 현장을 함께 봤는데요. 앞으로도 생기 발랄한 나노시티 캠퍼스를 기대해주세요! 





댓글 1

  1. 2018.10.23 11:14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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