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도자료

반도체 근무환경 논란 경과

2012.03.16 15:55


1. 반도체 근무환경 논란의 시작과 검증


백혈병과 반도체 근무환경 연관성에 대한 논란은 '07년 3월 황00가 사망한 후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구성한 ‘반올림(반도체 백혈병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이라는 단체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08 산업안전보건공단 역학조사 실시


이에 반도체 사업장의 환경과 암 발병률 사이의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근로자의 안전유지ㆍ보건증진과 사업주의 재해예방활동 역할을 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역학조사가 '07년 9월, '08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백혈병은 반도체 근무환경 및 화학물질과의 연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고 밝혀졌습니다.



2. 안전성 확신을 위한 재확인


'09년 6월에는 노동부의 권고로 학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삼성을 포함한 국내반도체 3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문단은 보고서를 통해 '포토공정 사용물질  공기가 아닌 액체상태의 시료에서 벤젠 성분이 극미량 검출되었으나, 인체에 무해한 수준으로 작업자가 건강 위험성을 가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10년 7월에는 근무환경이 안전한지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검증을 받기 위해 세계적 안전보건 컨설팅회사인 인바이런와 미국의 예일대, 미시간, 존스홉킨스 등 대학 교수진 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재조사에 실시했습니다. 


1년 동안 진행한 이 조사에서는 근무환경 유해성 평가, 근무환경과 질병 연관성 조사, 과거 근무환경 재구성을 통한 노출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10.04月 반도체 제조환경 공개/기자회견 실시


그 결과, '11년 7월에 '직업적 노출로 인한 발병자와 암 발생 인과관계가 없다' 는 재조사 결과를 임직원 대상 설명회와 내ㆍ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였습니다.


 '11.07月 인바이런社 재조사 결과 발표회


삼성전자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 중인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기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1.07月 임직원 설명회


또한 최고경영자는 수 차례의 임직원 설명회에서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회사의 이익을 실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이라고 언급하며 임직원 건강을 최우선하는 경영을 약속하였습니다.



※ 임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 강화


 '10.07月 사내 건강연구소 비전 선포식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0년 7월 선진보건 문화 구축을 위해 환경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사내 '건강연구소'를 설립하여 근무환경 개선 연구와 분석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백혈병 발병과 근무환경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확인했지만, 회사는 도의적 차원에서 퇴직 3년 이내 특정 암(직업성암  14)에 걸린 발병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11년 9월 시행하였습니다. 


진행경과 요약표

날 짜

진행경과

'07.06月

- 故황00氏  유가족 산재신청

 ㆍ회사는 근무이력 등 산재신청을 위한 서류작성 지원

'07.09月

- 산업안전보건공단 1차 역학조사 실시

 ㆍ원인물질 존재여부 확인 및 노출여부 평가

'08.04

 ~ 11月

- 산업안전보건공단 2차 역학조사 실시

 ㆍ한국 반도체협회 소속 국내 6개사의 9개 반도체사업장과 
    29개사 협력업체 사업장으로 조사범위 확대

'08.10月

- 노동부, 국정 감사 기간 中 환노위 의원 2명 3라인 현장 시찰

'08.12月

- 산업안전보건공단 역학조사 결과 발표

 "남성의 백혈병 사망은 일반인구보다 낮은 편이었고 백혈병 발생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모두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여성의 백혈병 위험도 고용보험 코호트(고용보험자료로 조사대상 
     인구집단 선정) 백혈병 사망과 발생이 모두 일반인구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09.06

 ~12月

- 노동부 권고로 '반도체 사업장 환경안전 컨설팅' 실시

 '노출기준의 대상이 되는 공기가 아닌 액체상태의 시료에서 
     벤젠성분 극미량(0.08 ~ 8.91ppm) 검출되었으나. 인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결론

 ㆍ해당 시료 국내외 공인기관 재분석(모두 미검출됨)

'10.04月 

- 반도체 제조환경 공개/기자회견

 ㆍ반도체 라인 내부 공개 (국내외 기자 80여 명)

  '再조사 실시', '건강연구소 설립' 等  후속 대책 발표

'10.07月

- 업계최초 기업내 건강연구소 설립/운영

 ㆍ근무환경 개선연구 진행

- 美 인바이런社에 再조사 의뢰

 ㆍ예일대, 미시간, 존스홉킨스大 교수진 자문단으로 참여

'11.07月

- 인바이런社 재조사 결과발표 
  기자 회견 및 임직원 설명회 개최

 "근무환경과 암 발병 연관성 없음

    '퇴직 후 암 발병자' 지원 예정 等 발표

'11.09月

- '퇴직 후 암 발병자' 지원 발표 

'12.02月

- 건강연구소 연구결과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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